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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수영복 입은' 연비수의 매력적 19금 자태


입력 2014.04.15 17:41 수정 2014.05.02 11:32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별그대 유인영의 19금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 MBC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별그대 유인영의 19금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 MBC

배우 유인영이 ‘기왕후’에서 하차한 가운데 과거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4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유인영(연비수 역)은 자신이 연모하는 주진모(왕유 역)를 위해 활에 맞고 죽음을 맞이하며 ‘기황후’에서 하차했다.

이날 유인영은 극 중 김정현(당기세 역)이 주진모를 죽이려는 모습을 보고 마차 뒤에 타 활을 쐈다. 하지만 유인영은 화살에 맞고 쓰러졌다.

주진모는 유인영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렸다.

유인영은 “왕유공과 단 둘이서 행복했다. 소원이 왕유공 품에서 죽는 거였다. 소원을 풀게 됐다”고 말했다.

유인영의 하차와 함께 과거 수영복 사진을 통한 노출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별그대 유인영의 19금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속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인영은 검은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가슴과 매끈한 각선미에 172cm의 큰 키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왕후 유인영 하차, 몸매는 물론 미모도 출중" "기왕후 유인영 하차, 왕유처럼 나도 유인영 한 번 안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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