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왕따 우려 '위장휴진' 많아
복지부 추산 전국평균 휴진율 29%
10일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정상 운영하는 서울 용산구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에서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10일 오후 전공의들이 휴진에 동참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릴 기자회견을 위해 대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건물 안에서 의사협회의 의견이 담긴 팻말이 붙어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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