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정부의 망언에 규탄 발언하는 함세웅 신부

홍효식 기자

입력 2013.11.26 13:20  수정 2013.11.26 13:26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회장인 함세웅 신부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가 주최해 열린 ‘일본 정부의 안중근 의사 비하 망언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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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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