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 대표 사진은 투신 이전 사진으로 밝혀져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투신한 지 나흘이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수난구조대는 사실상 집중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성 대표가 발견되지 않아, 인터넷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성 대표와 관련된 루머와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투신 전날 귀가하는 모습이 모 언론사에 찍한 것. 관련 SNS 화면 캡처)
성 대표가 투신한 이후 마포대교 난간에는 성 대표를 조롱하는 낙서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관련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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