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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치→25인치' 정경미 8kg 감량…"미란다 커 같다"


입력 2013.07.13 12:27 수정 2013.07.13 14:40        김명신 기자
정경미 8kg 감량 ⓒ 방송캡처 정경미 8kg 감량 ⓒ 방송캡처

개그우먼 정경미가 8kg 감량에 성공, 남편 윤형빈 마저 감탄을 이끌어냈다.

12일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 마스터' 6회에서는 정경미의 다이어트 전, 후 모습이 공개됐다. 연예인 특집 '몸짱 스타 만들기' 후편으로, 정경미와 배우 이윤성의 4주간 다이어트 결과가 전해졌다.

특히 허리사이즈 33.1인치에서 25.8인치로, 53.8kg에서 8kg이상을 빼며 45.4kg까지 감량에 성공한 정경미는 이날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감하게 공개한 상의 속 복근이 이목을 끌었다.

윤형빈은 "다른 사람이다. 예쁘다. 미란다 커 같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폭소케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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