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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가 화장실에서 영아 시신 발견


입력 2024.05.22 19:39 수정 2024.05.22 19:40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테어난 지 1개월 안 돼

경찰. ⓒ데일리안DB

광주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부패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오후 3시 58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영아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화장실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은 태어난 지 1개월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며, 부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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