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원을 당협위원회와 ㈜HLS환경이19일 국내외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의식을 키우기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 에는 한규택 수원을 당협위원장, 김다혜 ㈜HLS환경 대표이사, 박현수·김소진 수원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 위원장은 협약식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실천은 무엇보다 우선과제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의힘 수원을 당원협의회부터 환경보전의식을 키우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지구환경을 마련하는데 참여해주신 국민의힘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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