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스친소>)에 고정출연하여 주선 실패와 성공을 차례로 맛 본 붐이 이번에는 세븐과 절친한 친구를 데리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스친소> 8기 소개팅에 도전한 붐의 친구는 붐과 함께 안양예고시절부터 절친한 선 후배사이로 학창시절 비, 세븐에 견줄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킹카. 그는 가수 세븐과는 고등학교 때부터 베스트프렌드로 깨끗한 피부와 훤칠한 외모까지 세븐과 똑같이 닮은 외모의 소유자로 다른 출연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붐의 친구(후배)는 이 날 첫 만남에서 MC몽이 “붐과 함께 앉아 있으니 누가 스타고 친구인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자랑했으며, 훤칠한 키와 근육, 깨끗한 외모뿐만 아니라 랩 실력, 댄서 못지않은 춤과 노래 실력까지 겸비한 붐의 친구는 다른 남자 출연자들의 견제를 받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또한 이날 붐의 친구(후배)는 붐이 학창시절 세븐에게 “너는 랩 실력이 빵점이야”라고 말했던 비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현영과 여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친 붐의 킹카 후배는 방송이 나간 후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이 예상된다.
붐의 친구 외에도 요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 유빈의 친구가 출연,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부풀게 하고 있다.
유빈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인 김유진 양은 현재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예쁜 얼굴에 성숙한 S라인 몸매를 지닌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 이미 각종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순위를 도배한 유빈의 친구 김유진 양은 <스친소> 역대 여성 출연자들 중 단연 최고라 불릴 정도의 미모와 매력을 마음껏 과시, 남성 출연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스친소> 사상 가장 출중한 외모의 친구들로 이미 화제가 되고있는 MC몽, 붐, 김경록, 원더걸스 선예, 유빈, 이현지 등 6명의 스타 주선자들과 함께 한 <스친소> 8기 만남은 2일 오후 5시 3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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