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LED조명산업 전략적 육성해온 광주시 최대 수혜
정부가 LED산업을 21세기 新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 한다는 ´LED산업 발전전략´을 내놔 2000년부터 LED조명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온 광주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오는 2012년까지 세계 TOP3 LED산업 강국 실현을 목표로 LED산업을 21세기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LED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2012년까지 R&D 및 기반조성에 총 4천억원, LED 칩 제조기술 등 3대 핵심 원천기술분야의 기술개발 지원에 총 1천억의 기술개발자금을 투입키로 했다.
또, LED 국가표준을 현재 4종에서 2012년까지 총 20종으로 확대해 LED의 국제표준을 선점하고 특허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선진국의 특허공세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LED 산업의 구조고도화 및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수도권(반도체, 조명, 가전), 중·서남권(광, 조명, 농수산·환경), 동남권(모바일, 디스플레이)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LED 융합 산업화 지원센터´를 구축, 지역산업 활성화와 LED산업의 성장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00년부터 LED조명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광주시 LED조명산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광주지역 LED업체는 2007년말 기준으로 87개, 매출액 2천745억원에 이르는 등 타시·도에 비해 앞서가고 있고 매년 업체수가 증가하고 있어 정부의 ‘LED산업 발전전략’에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올해도 LED업체가 지난해보다 28개 증가한 115개 업체로 늘어나고 매출액은 3천843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성공적으로 구축해온 LED조명산업의 기반을 활용, 정부의 LED산업 발전전략에 발맞춰 LED산업을 지역첨단산업의 견인차로 활용하고 조성된 LED밸리를 LED 생산기지로 활성화하여 국가와 지역경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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