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 보이콧' 선례 남긴 與…野 불참엔 맹폭 '이중잣대'
3년 전 '尹 시정연설' 불참했던 민주당
3년 후 '李 시정연설' 보이콧엔 맹비난
與 "특검, 추경호 영장구속 인해 불참?
정당해산감…과거·현재 단순비교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보이콧(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해 "대선 불복" "정당 해산" 등 연일 맹비난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한 최초의 선례를 남긴 쪽은 오히려 민주당이라는 점에서 이중잣대라는 지적이 나온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시정연설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혐의자를 두둔하기 위해 책임을 내던지다니 유감"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내란특검이 당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을 '계엄해제 표결 방해' 의혹으로 구속영장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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