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점수? 빵점이다"…김용태 비대위 49일, 국민의힘이 잃은 것
김용태 퇴임, 기득권 자성 촉구
송언석 비대위 체제 출범 예고
양향자 "오더 없으면 혁신도 없다" 질타
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입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가 종료되면서 송언석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하기로 했다. 김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지난달 11일 '후보교체 파문'으로 사퇴한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후임에 지명된 지 49일 만에 마무리됐다. 취임 일성으로 "국민이 놀랄 정도로 빠른 당의 변화"를 말했지만, 결국 기대했던 대대적 혁신책 보다 당 주류를 중심으로 한 고립의 벽만 부각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비대위원장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수재건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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