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띄웠는데 정작 중원 소외?… 해수부는 부산행, 대통령실 완전 이전은 과제
대선공약 '세종 천도론'… 세종 득표율 55.6%
'김경수 카드'로 균형설계… 충청 소외 우려도
李, 대통령실 완전이전엔 신중… 집무실은 추진
'해수부 부산행'엔 "함께 사는 세상, 이해해주길"
이재명 정부가 '국토 균형발전'을 국정 운영의 핵심기조로 강조하고 있지만, 정책 실현의 구체적 방향에서는 지역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다. 충청권을 비롯한 중부권이 당초 기대와는 다른 흐름을 겪고 있다는 지역 정가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반면, 대통령실의 세종 완전 이전에는 다소 신중한 입장이다. 이 같은 흐름에 대해 일각에서는 '세종 행정수도 완성 구상'이 지역사회의 기대와 달리 정부의 실행 순위에서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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