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지키기' 사활 건 대통령실…李, 정권 부담에도 끝까지 품을까 [정국 기상대]
'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책임으로 정리
'인사권 없는 부속실장' 실세 의심 증폭
"몸통은 김현지"…野, 감찰 압박
정권부담 고조…李, '20년 인연' 끊을까
대통령실과 여당 인사 간 '인사 청탁' 논란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 '실세설'의 핵심 증거가 된 모양새다. 인사 권한이 없는 김 실장이 '인사위원장'인 강훈식 비서실장과 동등한 위치로 볼 수밖에 없는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논란 속에서 김 실장에 대한 책임 추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김 실장을 지키기 위한 의도적인 '물타기'라는 지적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통령실은 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김남국 디지털소통 비서관은 오늘 대통령비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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