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달려간 장동혁 "우리 목 비틀어도 이재명 재판은 다시 시작"
"李정권 국민·자유·법치·청년 포기"
"내년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이 저희의 목을 비틀어도 반드시 이재명의 재판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장동혁 대표는 22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민생회복 법치수호 부산 국민대회'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은)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말씀했다. 내가 새벽을 깨우는 닭이 되겠다. 함께 새벽을 깨우자"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은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서거 10주기였다.장 대표는 "김 전 대통령께서는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말씀했다"며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싸워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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