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누나' 문진석·김남국 인사청탁 문자 일파만파…"부적절·즉각 사퇴"
'대통령실 인사 이런식으로 했나' 논란 심화
"중대 후배·아우가 추천해줘' 인사농단 부상
대통령실, '엄중경고'했지만 구체적 답변 피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목적지로 하는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간의 인사 청탁 문자 메시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대통령실은 물론 여야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에게 '엄중 경고'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내놨고 국민의힘은 이른바 '만사현통' 공세에 나섰다.대통령실은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 대해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음을 알린다"며 김 비서관에게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다…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 대개혁 시민 대행진
루이비통 포토콜 행사
우원식 국회의장, '그날 12.3 다크투어'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언론시사회 & 기자간담회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12.3 비상계엄 1년 기자회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12.3 비상계엄 사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
이재명 대통령 "대한국민과 함께 빛의 혁명 반드시 완수할 것"
영화 '여행과 나날' 언론배급시사회
추경호, 국민의힘 응원 받으며 영장실질심사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