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심 70%' 룰, 한 방향성 제시한 것…여러 의견 모아 들여다보겠다"
野 '당심 70%~민심 30%' 역주행 후폭풍
"선거 앞두면 늘 이런저런 룰 변경 있어
공천은 공관위가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투표 반영 비율을 70%로 상향하는 이른바 '민심 역주행 안'을 놓고 당 안팎으로 반발이 거센 것에 대해 "어떤 한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고 논의 단계에 있다"고 일축했다.장동혁 대표는 28일 오후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은 직후 기자들과 만나 "7대3(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에 대한 논쟁이 있는 것은 이런 저런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이라며 "(이 룰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했다.장 대표는 "5대5든, 7대3이든 정답이 있는 것은 …
배우 고(故) 이순재의 영결식-발인
아이유 제이에스티나 행사
SBS 예능프로그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
채널A '야구여왕' 제작발표회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 'Beyond Beau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패스트트랙 충돌' 6년 7개월 만에 1심 선고...나경원 등 현직 의원들, 의원직 유지 벌금형 [데일리안 주간 포토]
정청래 "민주당, 헌법정신 발 맞춰야...1인 1표 평등정신 위반해선 곤란"
송언석 "이재명 정부, 신군부 능가하는 야만적 공무원 줄세우기"
영화 '정보원' 언론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