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 확장' 절실한 국민의힘…'원조 친윤'도 장동혁 작심 비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면전 직격
張, 고개 숙이고 말 아끼며 테이블 응시
'당심 정치' 활로?…체급 키울 판단 있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비판하는 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리더십을 향한 공개 비판이 터져나왔다. 지난 12월 3일 장동혁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은 가운데, 친윤(친윤석열) 의원까지 나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공개 요구했다.비상계엄이 부적절했다는 의사가 강한 상황에서 계엄 정당성을 옹호한 윤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한 메시지를 내놓은 것은 전략적으로 적절치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그의 정치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치밀한 한 수'라는 분석도 나온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조 친윤 인사로 꼽히…
'12.3 비상계엄 1년' 국회 앞 모인 시민들...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비상계엄 사과 [데일리안 주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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