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열심히 산 국민만 바보 되는 나라 만들어선 안돼"
"도박 빚 걸러내기 불가능…
외국인 빚 탕감, 국민 역차별"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열심히 산 국민만 바보가 되는 나라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며 이번 이재명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장기 채무자 빚 탕감 사업을 비판했다.송언석 비대위원장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대전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7년이상 갚지 못한 5000만원 이하의 개인채무 탕감' 정책에 대해 채무를 정리해주는 것이 형평성에 맞다고 했다"며 "성실하게 채무를 갚은 분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썼다.이어 "그동안 성실하게 일하고 아끼면서 이자까지 꼬박…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 2차 소환조사 출석
'추경안 급하다더니' 본회의장 나타나지 않은 민주당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출국하는 BTS 뷔
송언석 "여당, 민생 예산 잘라내고 현금살포 예산 증액 매달려"
수지, 아침을 여는 미모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국회 본회의,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상법 일부개정법률안' 가결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제작발표회
이재명 대통령, '국민에게 답하다' 취임 30일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