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좇는 장동혁, '색채' 덜어낸 인선…'여연원장' 균형감각은
사무총장 정희용·정책위의장 김도읍
내부선 호응…"당 통합, 합리적 인선"
여원원장 속도전…정책 개발 문제 의식
"당대표 전리품 아냐" "임기보장 먼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요 당직 인선이 이어지면서, 지명직 최고위원과 여의도연구원장직을 두고 당 안팎의 촉각이 쏠리고 있다. 여의도연구원이 당의 정책 방향 수립과 전략 기획에 깊게 관여하고 있지만, 지난 총선 참패 이후 오랜 기간 구조적 모순이 지적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장 대표가 어떤 인사를 발탁할 것이냐에 따라 지도부의 '색채'가 명확히 드러날 전망이다.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오전 MBC라디오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장 대표의 당직 인선과 관련해 "김도읍 의원 같은 경우 부산이 지역구지만 여러 가지 민심에 부합하는 목소리…
이찬진 금감원장-보험회사 CEO 간담회
'반탄'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 "국민의힘 혁신할 것...미래로 나아가야" [데일리안 주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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