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李, 김현지 실명 거론…대통령실 권력 서열 뒤틀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28일 논평
"만사현통…강선우 후보 사퇴 통보, 명백한 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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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측근 비서관 앞에선 쩔쩔매며 보호막"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향해 "역대 정권 최초 '비서실장 위 총무비서관'"이라고 명명하며 "대통령실의 위계와 기강이 완전히 흔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지난 8월, 280여명의 장차관·실장급 인사들이 모인 공식 석상에서 대통령이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실명으로 거론한 순간, 대통령실 권력 서열은 완전히 뒤틀렸다"고 했다.당시 이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일화를 소개하며 "결식아동 급식카드에 '결식아동카드'라는 게 딱 표시가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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