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몰이' 넘어 '정책정당'으로…열쇠 쥔 3인방은 누구
'조직개편안' 대응책 마련 위한 릴레이 세미나
"대여투쟁과 정책역량 강화가 유일한 해법"
정책위 '입법·경제·노동' 3축 라인업 완성
김도읍 필두로 박수영·김형동 기대감 커져
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의 '내란 정당' 프레임 공세 속에서 '정책정당'으로 회귀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심 역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여파로 이 같은 인식에 동조하는 상황인 만큼, 당의 이미지를 전환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부각시키는 것이 절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런 흐름 속에서 '입법왕' 김도읍 정책위의장을 필두로 '경제통' 박수영 수석정책부의장, '법률·노동 전문가' 김형동 정책부의장으로 짜인 정책위 라인업의 역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정책위는 이재명 정부의 조직개편안 대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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