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그는 누구인가 ③] 시종일관 '꼿꼿문수', 대통령 후보되다
계엄 사과 요구에 꼿꼿이 자리 지켜…차기 대선 후보 급부상
"야밤의 정치 쿠데타"…당원들이 손 들어줘 후보 자격 회복
'꼿꼿문수'12·3 비상계엄 이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선포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국무위원들을 상대로 계엄사태에 대한 사과를 강권했다. 이에 국무위원들은 한 차례 이상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김 장관은 꼿꼿하게 정면만 응시했다. 여당 의원들의 거듭된 질타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고개를 숙이지도 않았다. 김 후보는 계엄에 대한 찬반을 묻는 윤건영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계엄에 반대한다"면서도 "탄핵은 내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겨울을 이긴 꽃' 인동초 선물 받는 이재명 대선 후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폭우 속 순천 선거유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전남 여수 집중유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전남 광양 우중 선거유세
김문수 후보, 출근길 인사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동서화합' 화개장터 라이브 출연
김문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협의회 조찬 강연
김문수 후보, 중앙선대위 회의 및 중앙선대위 임명장수여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