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더 무거워진 송언석…'대여 투쟁·갈등 해소' 성과 낼까
宋, 차기 전대까지 '비대위원장' 겸임
'김민석 압박'하며 대여 공세는 '순항'
친윤·개혁세력 화합 여부는 '물음표'
당내선 "다 같이 가는 방향으로 가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하면서 당의 원톱으로 떠오르면서 당내 갈등 해소와 대여(對與) 투쟁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중책을 떠안게 됐다. 당내에선 이번 비대위가 관리형에 불과할지라도 국민들로부터 당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선 송 원내대표가 최소한 계파 갈등을 불식할 수 있는 수준의 개혁과 혁신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송언석 원내대표는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용태 비대위원장 임기가 오늘 마무리되기 때문에 내일(1일)은 원내대표인 제가 잠시 새 비대위원…
국민의힘, '대통령실' 앞 현장 의원총회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소환조사 불출석...첫 소환 불응
국정기획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영화 '좀비딸' 제작보고회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첫 출근
구윤철 경제부총리 후보자, 첫 출근
오징어게임 퍼레이드&피날레 이벤트
노원구 상계동 출몰 멧돼지
'국민의힘 보이콧' 국회 운영위·법사위·예결특위 등 위원장 선출
국민의힘 의원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