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29' 단일화 갈등 중대국면…김문수 "당무우선권 침해 중단하라"
김문수 사무총장 지명에도 지도부 미이행
끝내 임명 불발에 "당헌·당규 중대한 위반"
金 "선출되자 사흘 내에 단일화 하라 요구
당무우선권 방해하면 필요한 조치" 경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3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되자마자 '사흘 내에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하라'는 요구를 받았다며, 이후로도 자신이 지명한 사무총장 임명이 불발되는 등 대선 후보로서의 당무우선권이 방해받고 있는 현실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정면돌파를 예고했다.6·3 대선이 불과 29일 남은 가운데, 후보단일화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중대국면으로 치닫는 모양새다.김문수 후보는 5일 오후 캠프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전격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3일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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