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득 5만원' 94년생 최휘영 장남, 崔 BMW '지정운전자'…세금 회피 의혹
장남 최근 5년간 수입 단 '5만원'
2023년 대중교통비 지출 1400원
최휘영 보유한 포르쉐·테슬라·BMW 중
BMW의 '지정운전자'는 최휘영 장남
최근 5년간 수입이 단 '5만원'에 불과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장남 A씨가 지난 2023년 한 해에만 '250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최휘영 후보자 명의로 돼있던 외제차 3대 중 하나인 BMW 차량은 '지정운전자'가 장남 A씨로 돼 있었다. 장남 A씨의 지난 2023년 대중교통비가 1400원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최 후보자가 장남에게 BMW를 사실상 증여해 몰고 다니게 하면서, 명의만 자기명의로 해서 증여세와 세금을 회피한 게 아니냐는 '조세포탈'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24일 국회 문…
김민석 국무총리, 제1차 K-토론나라 '미래대화 1·2·3'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형사 재판 불출석...건강상 이유
국회 본회의, 비쟁점 법안 처리
우원식 국회의장-유흥식 추기경, 임진각 평화대담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
장동혁 의원,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단통법, 11년 만에 폐지...보조금 늘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