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최휘영, 아빠찬스 끝판왕…청년 상실감 클 것"
"최휘영 딸 영주권 취득 위해
신입 때 '스폰서쉽' 제공 받아
아들 문제, 부동산 투기 직결
민간 회사라고 기준 낮춰선 안 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29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아빠찬스 끝판왕"이라고 질타했다.주진우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휘영 후보자는 NHN 대표였고, 2015년 경영고문이었다. 최 후보자 딸은 2016년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에 취직했다"며 "대기업의 미국 자회사에 아무나 들어가지 못한다. 아빠찬스란 말이 나온다"고 비판했다.이어 "더 문제인 것은 딸의 영주권 취득 과정"이라며 "미국 회사는 장기근속 직원의 영주권 신청을 돕기 위해 '스폰서쉽'을 제공한다. 전직 대표의 딸이 신입 …
'당대표 출마 선언' 김문수, 국민의힘 서울시당 방문
윈터, 백화점 빛낸 미모
한자리 모인 양대노총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박찬대-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 TV토론회
2025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행사
[데일리안 주간 포토] 김건희 특검, 내달 여사 소환 앞두고 이종호 등 측근, 기업인 줄소환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발표회
코치 더현대 서울 매장 오픈 기념 포토콜
김건희 특검,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 '양평공흥지구 특혜 의혹'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