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대통령 만나 "취임 100일, 불확실성·불안감 증가…균형추 잡아달라"
李대통령·정청래 대표와 오찬 회동
張 "대통령보다 특검 더 많이 보여"
"野는 없고 與만 보였단 우려 있어"
"특검·내란특판, 거부권 행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오찬 회동 자리에서 취임 100일을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증가한 시기였다고 평가하면서 "특정 진영이 아닌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되도록 균형추를 잡아달라"고 요구했다.장동혁 대표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 대통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오찬 회동에 앞서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를 끝내는 대통령이 돼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만난 것은 지난 6월 22일 민주당 김병기 당시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한…
국민의힘, 특검수사 규탄대회 열며 대여 장외투장 시동...장동혁 "이재명 정권 무너뜨리기 위해 목숨 걸고 진격하자!" [데일리안 주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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