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정치적 고향' 부천서 큰절 올린 김문수…"시민들과 함께 방탄독재 깨부수겠다"
'3선 의원' 지낸 부천서 집중유세 펼친 김문수
"부천이 키운 김문수" "진정한 올곧음" 환영
"부천시민들 위해 일하는 게 내 행복이었다"
설난영·딸·사위 등도 동석…1000명 집결
"저는 여기 토박이도 아니고, 잘생긴 사람도 아니며,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저를 세우고 일으켜주신 분들은 오직 부천시민입니다."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부천역마루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모인 1000여명의 지지자들에게 건넨 말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간을 분초로 쪼개가며 7개의 강행군을 소화했음에도 김문수 후보가 이 말을 꺼낼 때엔 한 톨의 피로나 흐트러짐이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오랜만에 만난 가족을 만났을 때의 아스라함이 느껴질 정도였다.김 후보의 이 말이 그렇게 느껴질 법한 이유는 …
광명 유세 나선 김문수 후보
김문수 후보, 가족과 어린이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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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의협 회장단과 간담회
'제21대 대선 D-12, 유권자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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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정치를 판갈이 합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
양주에서 선거 유세하는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동두천 찾아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