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李 정부 인사, 고위공직자 아닌 '범죄자 명단'"
"대통령·총리는 전과 4범
장관 후보자조차 전과 5범"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인사를 두고 "고위공직자 명단이 아닌 '범죄자 명단'"이라며 일침을 가했다.최수진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은 전과 4범, 총리도 전과 4범, 장관 후보자조차 전과 5범"이라며 "안보관은 흔들리고, 도덕성은 무너졌으며, 능력은 실종됐다"고 지적했다.최 수석대변인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보좌진에게 자택 변기 수리,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키고 전직 보좌진의 취업을 방해한 갑질 논란의 당사자"라며 "병원 진료 중 의료진에게 고압적으로 군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권력자에겐 고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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