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송언석의 시간'?…한동훈 출마 '신중론'에 친한계 입장은
굳건한 친윤 기류 속 내년 지선 부담
측근 중심 '출마 만류' 목소리 다수
일각선 "일반 국민 표심 끌어올 수 있다"
당대표 적합도 金 20.3·韓 16.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권 도전 여부가 정계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를 반대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내년 지방선거가 이재명 대통령 임기 초에 진행되는 만큼 국민의힘에 불리할 수 있는 데다, 당 대표가 돼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친윤계(친윤석열계)와의 합을 맞추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다만 친한계(친한동훈) 일각에선 현재 상황을 '일장일단'(一長一短·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동시에 존재한다는 뜻)으로 보고 출마를 독려하는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다.친한계로 분류되는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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