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의힘, 1일 오전 회의서 '민주당 종교단체 동원' 진종오 녹취 틀고 함께 듣는다…당이 진상규명 전면에
상임위 간사단 회의, 공개로 전환 신중 검토
'與 종교 동원' 의혹 제기한 진종오 폭로 받아
당이 전면에 나서서 진상 규명 및 법적 조치
유상범 원내수석 중심으로 TF 구성도 고려
국민의힘이 진종오 의원이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을 경선에 활용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원내 지도부가 참석한 회의에서 해당 녹취를 틀고 함께 청취한 뒤, 당이 전면에 나서서 진상 규명에 나서고, 필요 시 법적 조치도 검토한다.30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한 결과, 국민의힘은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 30분 상임위 간사단 회의를 열고 해당 의혹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진 의원도 배석해, 의원실이 제보 받은 녹취 파일을 원내 지도부와 상임위 간사들 앞에서 직접 재생하고 이를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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