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인간 채점' 최동석, 무속인에 가까워…비과학적 인사 걱정돼"
최 처장, 과거 '한국 문명 퇴보시킨 사람' 발표
'윤석열 -113점, 문재인 -70점, 한동훈 -60점'
韓 "늦기 전에 사퇴시키는게 정부 위해 좋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하고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을 옹호하는 등 과거 발언으로 논란에 중심에 선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지난달 발표한 '고위공직 적합성 진단 결과'를 지적하며 "이 정도면 '무속인'에 가까운 것 아니냐"라고 비판했다.한동훈 전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최 처장이 발표했던 '고위공직 적합성 진단결과(APM지수)' 사진을 게재하며 "이 분(최 처장)을 이(재명) 정부 인사실무총책으로 그대로 두면 앞으로 정부 인사업무가 이 기괴한 점수표처럼 이 분 촉에 따라 비과학적으로 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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