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실세론' 재부상…문진석·김남국 인사청탁 파장 확산 [정국 기상대]
문진석, 김남국 비서관에 지인 인사 청탁
金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
대통령실 경고…민주당 "매우 부적절"
국민의힘 "'만사현통 공화국'…특검 필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목적지로 하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남국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 간의 인사 청탁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언론사 카메라에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중대한 국정농단 사안"이라며 공세에 나섰고, 대통령실은 물론 여당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원내수석는 전날 새해 예산안을 처리하는 국회 본회의 도중 김 비서관에게 홍모 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본부장을 협회 회장으로 추천하면서 "남국아 우리 중(앙)대 후배고 대통령 도지사 …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 대개혁 시민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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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응원 받으며 영장실질심사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