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최악 피하게 해달라" 당대표 결선 앞두고 호소
"민주주의는 '최악 피하기 위한 최선의 제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원들에 "내일 당대표 결선 투표에 적극 투표해서 국민의힘이 최악을 피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한동훈 전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민주주의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제도'"라며 이같이 밝혔다.전날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장동혁 당대표 후보는 모두 '강성파'로 분류된다. 김 후보는 상대적으로 한 전 대표 등 세력과 통합을, 장 후보는 해당 세력을 배제해야 한다는 선명한 입장을 보여왔다.김 후보와 장 후보는 이날 저녁 최종적으로 양자 TV토론을 진행하며, 이후 오는 24~25일 진행되는 …
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결선투표 진출, 차기 당권은 누구에게? [데일리안 주간 포토]
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 투표 진출
안철수·김문수·조경태·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누구?
스트레이 키즈 정규 4집 'KARMA' 기자간담회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서울시무용단 ‘일무’ 프레스콜
김민석 국무총리, 빌게이츠 이사장과 오찬 회담
피겨여왕 김연아, 쿠첸 포토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국내 유통 시작...'위고비'에 도전장
전국 민방위 훈련, 소방차·앰뷸런스 길터주기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