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장동 항소 포기에 "李대통령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탄핵 사유"
"11월 7일 자정 대한민국 암흑으로 변해
단군 이래 최악 수사 외압이자 재판 외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됐단 의혹을 받고 있는 대장동 사건을 항소 포기한 것에 대해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탄핵 사유"라고 질타했다.장동혁 대표는 10일 충북 청주 충북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2025년 11월 7일 자정 대한민국이 암흑으로 변했다"며 "정의의 등불이 꺼지고 민주주의는 암묵 속으로 사라졌다"고 일갈했다.장 대표는 "법무부와 대검이 개입해서 대장동 사건의 항소를 막았다"며 "이재명이라는 종착역으로 가는 대장동 길을 막은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는 "8000억원 가까운 대장동 저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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