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⑤ 8개월 앞 총력전 시작…'충청권 맹주'는 누가?
대전시장, 이장우 대항마는 누구
들썩이는 충북지사 선거, 후보 난립
재선 노리는 김영환, 사법리스크 관건
충남지사 김태흠 재선 도전 확실시
정당보다 인물, 이념보다 국면. 정권 교체와 재창출이라는 거대한 갈림길에서도 '민심의 나침반' 역할을 단단히 해온 충청권의 내년 지방선거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고향이 각각 충남 금산과 보령인만큼, 양당은 '충청 표심'을 지선 최대 목표로 삼을 기세다.격전지 중 하나는 대전광역시장이다. 현역인 이장우 대전시장의 재선 도전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박범계·장철민 의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국민의힘에선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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