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아이돌에 ‘꿈의 무대’이자 ‘시험대’가 된 코첼라 [D:가요 뷰]

“앞으로의 가장 큰 목표는 ‘코첼라’ 무대에 서는 겁니다.” 베이비몬스터를 비롯해 하이키, 키스오브라이프, 아일리원, 픽시, 배너 등 직접적으로 ‘목표가 코첼라’라고 언급한 이들만 해도 열 손가락으로 다 꼽기 힘들 정도다. 그만큼 미국 최대 음악 축제로 통하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페스티벌)은 케이팝 아이돌에겐 꿈의 무대로 통한다.이 배경엔 지난 2019년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이 무대에서 공연한 블랙핑크의 효과가 컸다. 이 페스티벌에 출연한 이후 블랙핑크에 대한 입소문이 났고, 이들은 북미 시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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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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