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여당 폭주에…국민의힘, 부랴부랴 대응 태세
민주당, 의석수 앞세운 쟁점 법안 강행 처리 예고에
국민의힘, 중진·상임위 간사단 회의 열고 대응책 모색
송언석 "협상 안되면 유일한 방법은 '필리버스터' 뿐"
정부·여당이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의석 수를 앞세운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하면서, 국민의힘이 부랴부랴 대응 태세로 전환했다. 현실은 녹록지 않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총력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필리버스터 외에 뚜렷한 묘수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0일 중진의원 및 상임위 간사단 회의를 각각 소집하고, 입법 강행을 예고한 민주당에 맞설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쟁점 법안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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