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리…고위직 첫 낙마 사례
강유정 "공직기강 확립 민정수석 중요성 두루 감안"
이재명 대통령이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이 불거진 오광수 민정수석 사표를 수리했다. 이재명 정부 고위직 인사 첫 낙마 사례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열어 "오광수 민정수석이 어젯밤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 대통령은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을 두루 감안해 오 수석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민정수석은 공직기강 확립과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기능을 총괄하는 자리여서 여권 내부에서도 사퇴 목소리가 나왔었다.오 수석은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18기)이자 검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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