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성찰하겠다" 한마디 끝?…與, 'MBC 퇴장' 논란에 조용
"개별 보도 문제제기 적절한가"
당 안팎 비판에 한발 물러서
공식 사과 無…당 입장도 없어
국민의힘, 직권남용 경찰 고발
최근 국정감사에서 MBC 보도본부장에게 퇴장을 명령해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성찰하겠다"는 짧은 입장만 내놓고 '권한 남용'과 '언론 자유 침해' 비판에 대한 공식 사과는 하지 않고 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 위원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할 것이란 말도 나왔지만, 별다른 언급이 없는 상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민희 위원장은 전날(23일)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MBC 보도본부장 퇴장 논란을 두고 성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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