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명 겨냥 "대장동 주변인 구속되거나 의문사…독재 막아야"
"죽을지언정 거짓말은 절대 시키지 않아"
"밀양에 나노 산업 올 수 있게 적극 지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장동 개발 사업에 관련된 주변인들 다수가 수사를 받거나 의문사를 당한 점을 꼬집으며 "대통령까지도 이 사람(이재명 후보)이 되면 바로 김정은 독재, 시진핑 독재, 히틀러 독재가 되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비판했다.김문수 후보는 14일 경남 밀양시 밀양관아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밀양시의 개발 방향을 설명한 뒤 "나는 내가 한다고 하면 반드시 약속 지키는 사람이다. 이런 것(개발 사업) 하면서도 내 주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조사받거나 구속되거나 조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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