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특검법 즉시 처리하자"…국민의힘, 대여 압박 재개
23일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논평
"시간 끌기와 전제를 붙이는 순간
특검 정당성, 스스로 훼손될 수밖에 없어"
국민의힘이 통일교 특검법을 전격 수용한 여당을 향해 "더 이상 미룰 이유도 조건을 붙일 명분도 없다"며 "통일교 특검법을 즉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해 지체 없이 처리하라"고 압박을 재개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3일 논평을 내서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해 온 통일교 특검을, 여론이 악화되자 이제 와 '민심을 살피다 수용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공동 제안했고, 이재명 대통령 역시 '여야와 지위고하를 막론한 엄정 수사'를 지시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최 수석대변인은 "…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시사회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2025 K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국민의힘·개혁신당, 함께 '통일교 게이트' 특검 추진...경찰, 전재수 민주당 의원 소환하며 수사 본격화 [데일리안 주간 포토]
연극 ‘더 드레서’ 기자간담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
전재수 민주당 의원, '통일교 게이트' 경찰 소환조사 출석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프레스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