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하루만에 '강공 모드'로…'내란' 26번 언급할 때 '협치' 0번
정청래,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국힘, 내란세력 단절 못하면 해산 심판 대상"
3대 특검법 개정안·3대 개혁 '속도전' 재차 강조
국민의힘 "제1야당에 대한 선전포고…실망"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웃으며 악수한 지 하루 만에 다시 '강공 모드'로 돌아왔다.정청래 대표는 9일 50분간 진행된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내란'을 26번이나 언급했지만, '협치'는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정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을 향해 "이번에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며 "명심하라"고 경고했다.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서 장동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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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연예인 소득보장법 공청회
장동혁 "정청래, 교섭단체 대표연설...품격 기대했는데 너무나 실망"
정청래 "내란청산, 정치보복 아니야...국민의힘, 건강한 야당으로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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