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당권 레이스 본격화…'듣고 싶어서' 나선 안철수, 중원 민심 공략
당대표 출마 선언 이후
대전서 본격 행보 시작
'게릴라 버스킹' 통해
60여명 시민들과 소통
폭우가 할퀴고 충남 예산군 일대는 그야말로 처참한 모습이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당권주자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첫날부터 예산에서 수해 복구 현장을 살피며 비지땀을 흘렸다.충남도의 호우피해 및 응급복구 보고서에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충남은 이번 폭우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피해액 규모만 931억4300만원에 달했으며, 도로·하천·수리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액이 817억8000만원. 주택·농경지·축사 등 사유 시설 피해액은 113억6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번 비로 주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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