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1급 전원 사표 요구에 "李정부, '공직자 찍어내기' 도 넘어"
기재부 이어 금융위도 '1급 사표 제출' 요구
"전문가 한번에 잘라내면 소는 누가 키우느냐
불법 행위 중단하고 중립성 훼손 말아야"
박수영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기획재정부에 이어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는 금융위원회가 1급 간부 전원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한 데 대해 "이재명 정부의 '공직자 찍어내기'가 도를 넘고 있다"고 개탄했다.박수영 수석부의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급 공무원은 직업 공무원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최고위직"이라며 "전문가들을 한꺼번에 잘라내면 소는 누가 키운다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박 수석부의장은 "당장 기재부만 해도 1급 7명은 기획·예산·재정·세제·국제경제·홍보 등을 맡아 우리나라 경제 정책을 이끄는 엔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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