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과 사법] ① '네번째' 특검에 검사장 징계까지?…이재명정권, 반검찰 기조 노골화
4특검 정국 속 대장동 항소 포기 여진 이어져
전선 사법 불신에서 '검찰 책임론'으로 이동
'대장동 물타기' 우려도 정치권 일각서 제기
이재명 정부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 상설특검을 전격 가동하고,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에 반발한 검사장들에 대한 징계·전보 검토까지 나서면서 정국은 사실상 '반(反)검찰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미 가동 중인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에 더해 네번째 특검까지 돌아가는 초유의 '4특검 정국'이 열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중동·아프리카 순방길에 오르기 직전 특검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18일 대통령실에 따르…
대한민국과 가나의 A매치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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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컬투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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