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탄핵 이후처럼 당 깨진다?…장동혁 '혁신파 견제론' 재점화 전망은
張 "결단 필요 시점이라면 '결단'할 것"
직후 "과거 벗어던지자" 의총서 톤다운
朴 탄핵 이후처럼 끝내 분당되고 말까…
'인물론 한계' 지선 특성상 불리, 가능성 ↓
국민의힘 새 지도부인 장동혁 호(號)가 출범했다. 지방선거가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각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 끝내 당이 깨졌듯이 국민의힘 분당 가능성도 제기한다. 다만 섣부른 분당은 오히려 조직싸움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어 실현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는 관측이다.강성파 대 혁신파로 나눠진 야권은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가에서 떠도는 이런저런 얘기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지금 국민의힘이 해야 할 일을 하겠다.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적절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 예방
국민의힘 추천 국가인권위원 선출안 모두 부결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의원총회 참석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새로운 미래로 다시 뜁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 주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제1차 회의
장동혁 신임 당대표 "당 분열로 몰고가는 분들에 대한 결단 필요"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 "국민의힘 혁신할 것...미래로 나아갸야"
장동혁·김문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선 승자는 누구?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