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장동혁 마주 앉아 협치 첫발 뗐지만…대치 정국 못 풀었다
민생경제협의체 합의…첫 실무협의는 미정
3대 특검·내란특판 등 명확한 입장 안 나와
국민의힘, 내란당몰이에 강한 목소리 내고
"정치보복 끊을 적임자는 李" 역할론 요구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단독 회동을 가졌다. 여야 대표와 대통령은 함께한 오찬에서 '민생경제협의체' 신설에 합의하며 협치의 첫발을 뗐지만, 특별검사와 내란특별재판부 등 정국 핵심 현안에서는 입장 차만 확인한 채 평행선을 달렸다.이 대통령은 죽이는 정치 대신 '상생 정치' '모두가 함께 사는 정치' 를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더 센 특검안'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 등 민감한 쟁점에서는 구체적 답변을 피했다.8…
산울림 '고도를 기다리며'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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