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무수석 우상호·민정수석 오광수·홍보수석 이규연
강훈식 "우상호, 대통령실 국회 가교역할 할 것"
"이규연, 새 정부 국민소통 이끌 적임자로 꼽혀"
"오광수,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철학 깊이 이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4선을 지낸 중진 의원 출신인 우상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 홍보소통수석으로는 이규연 전 JTBC 대표이사, 민정수석으로는 검찰 출신인 오광수 변호사를 각각 임명됐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강 비서실장은 "우 정무수석은 4선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여야 상생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갖춘 인물로 통합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며 "오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합리성,…
'검사징계법·3대 특검법' 국회 본회의 가결
국민의힘, 대선 패배 후 첫 의원총회 개최
'이재명 정부 첫 총리 후보자' 김민석, 첫 출근
유스피어 첫 싱글 '스피드 존' 쇼케이스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여의도 떠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야당 대표 등과 오찬
이재명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선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임기 시작, 봉황기 게양된 대통령실
김문수 대선 후보 '중앙당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