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민주당 해산" vs "윤석열이 배신자"…극단 치닫는 국민의힘 당권 경쟁 [부울경 합동연설회]
김문수 "민주당을 먼저 해산해야 하지 않겠나"
장동혁 "해산 대상은 헌정 질서 파괴한 민주당"
안철수 "친길, 윤어게인 대표 세우면 늪에 빠져"
조경태 "배신자는 尹…당원들, 잘 알고 나와야"
"이재명(대통령)을 반드시 탄핵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연설 中)"우리 당을 배신한 배신자는 윤석열(전 대통령)이다"(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연설 中)국민의힘 8·22 전당대회를 열흘가량 앞둔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장에서 당권을 노리는 후보들의 발언은 양극단을 달렸다.강경파로 분류되는 김문수·장동혁 후보는 "민주당이야 말로 정당해산 심판 대상"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강경한 대여(對與) 기조를 천명했고, 혁신파인 안철수·조경태 후보는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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