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TF회의에서 G7까지…이재명표 '실용정부' 첫주부터 풀악셀
실물경제 전문가로 참모진 재편 마무리
남성시장 깜짝 방문…현장 민심 직접 청취
'AI·관세' 전선에서 정책·외교 전방위 가동
취임 2주도 안돼 G7 무대 첫 데뷔 준비 박차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 '실용정부' 기조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행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취임 당일 '통제·관리하는 정부가 아닌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를 선언한 데 이어, 첫 행정 지시로 비상경제점검TF(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어 실물경제 전문가들로 경제 참모진을 채우며, 취임 일주일을 채우기도 전에 국정 전반에서 실용 기조를 구현하기 위한 속도전이 본격화된 양상이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연휴 기간 후속 인사와 정책 조율에 집중했다. 연휴를 반납하고 추가 인선을 단행해 정무수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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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여의도 떠나는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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