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 주류는 '강성'?…'혁신' 위축에 향후 구도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2대2 대결에
본경선, 김재원·신동욱·최수진 등 8명 진출
확실한 혁신은 김근식·양향자만 본선行
당대표와의 케미가 향후 레이스 쟁점 되나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본경선 진출자 4인이 확정됐다. 이른바 '강성'과 '혁신'의 2대2 대결 구도로 정리됐다. 최고위원 경선도 12명에서 8명으로 좁혀졌다. 남아있는 최고위원 후보들은 대다수가 김문수계 또는 당 주류인 '강성' 계열로 분류된다. 문제는 선출될 당대표와 최고위원 간 '단일대오' 형성 여부다. 국민의힘이 과거 최고위원 대거 사퇴로 아픔을 겪었던 만큼 쟁점으로 급부상하는 분위기다.7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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